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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언론보도

  • [머니투데이] 'n번방' 피해자, 치료비 5000만원·월 50만원 생계비 지원받는다
  • 등록일  :  2020.04.08 조회수  :  1,197,877 첨부파일  : 
  •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·유통한 소위 ‘박사방 사건’의 피해자들이 상해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. 또 생계지원이 인정되는 경우 월 50만원의 생계비를 최장 6개월, 재학 중일 경우 학자금도 2회에 걸쳐 지급받는다.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


    출처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040214272175412